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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협상에서 김문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내가 김문수라고 해도 11일까지 단일화 하는건 바보입니다. 정말 멍청한거죠.
김문수가 시간을 끌면 끌수록 한덕수는 자금이 없어서 피가 마를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국힘 지지자들은 김문수로 옮겨 갑니다.
단일화를 해야 하는 마지막 날까지 가는게 단일화의 정석입니다.
한덕수는 피가 말라서 비틀어질 것입니다.
결과는 누가 이기든 관심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개싸움이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권성동은 시급한 단일화를 요구하면서 김문수와 다툼이 시작될 것입니다.
김문수는 TV에 나와서 단일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뒤로는 계속 일정을 연기하며 시간을 질질 끌 것입니다. 한덕수의 피를 말려야 합니다.
이건 최소한의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침대축구 해야 합니다.
한덕수처럼 어부지리로 국힘의 후보자 경선도 없이 대선후보가 되는게
김문수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것이죠.
이제 국힘 단일화 개싸움 영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에브리데이 뚜레쥬르 김문수 VS 한떡수의 개싸움이나 지켜봅시다.
잘 싸워라.. 개봉박두 ㅋㅋㅋㅋㅋㅋ
전 한덕수의 썩소를 기대하겠습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매국노를 발견하였습니다.
한떡수, 아마 생애 첨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완용 못지않은 매국노 한떡수...
김문수가 먼저 심판할 것입니다. 피가 쫙쫙 말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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