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대장주 코나아이 과연 텐배거가 될 수 있을까? 우선 아래 재무제표부터 살펴보자.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너무나 건실한 기업이다. 다만, 이재명 주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으면서 윤석열 정부의 표적 감찰 대상의 기업이었다.그동안 주가가 오를리가 없다. PER는 약 10 ~ 15%전후이다. 금융주 치고는 낮은 PER라고 생각한다. 또한, 정권교체시 만주당 집권시 지역화폐 발행액 증가는 물어볼 필요가 없다. 지역화폐는 서민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동의 안하면 어쩔 수 없고....) 민주당 집권이후가 더 기대가 가는 종목이다.